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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니에게 다가가 동생을 돕고 싶어요.
씨발 나 좀 해줘, 내 보지는 젖고 엉덩이는 커
여자애들은 성기에 찔리는 걸 좋아하고, 동생의 성기는 비록 그것이 처남이라 할지라도 잘 흔들릴 수 있는 나뭇가지에 불과하다.
나는 오랫동안 이야기해야했고, 사실보다 내 여동생을 두는 것이 내 성기를 꺼내기가 더 쉬웠습니다. 젠장!
♪ 얘들아, 난 너의 거야 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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